아이의 고유한 개별성을 존중하는 발도르프교육을 온전하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자연친화적 교재교구는 물론 수작업으로만들어진 놀잇감 안에서 자유를 누리는 곳입니다
바람아래 교사들은 영유아 발도르프 아카데미 독일사범대졸업 혹은 학업과정중 입니다
안전한 먹거리의 두레생협, 한살림, 초록마을, 자연드림에서 재료 구입을 합니다.
아이를 중심으로 한 부모와 교사와의 협력과 발도르프 교육철학의 공유와 나눔
계속 된 발도르프 교육을 경험하고 나누는 졸업생들의 토요학교 모임이 열립니다.
이웃 부모님들을 초대해서 발도르프의 손뜨기 인형을 만들며 양육의 온기를 나눕니다.
토요학교를 열어서 발도르프 수채화로 심리안정감과 자아존재감을 돕습니다.